한때는 서로를 향해 뜨거웠던 마음이


어느 순간 일상의 사소함처럼 취급되더니


이제는 그저 차갑게 식어버린 싸늘함으로 남았다.



한때는 서로를 바로보며 웃던 그눈이


공허한 바라봄으로 변해가더니


이제는 서로가 아닌 다른곳을 바라보는 시선이 되었다.



그저 그렇게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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