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pple iPAD

새로나온 아이맥 미니(?) 아이맥 모니터 스탠드 모양의 거치대에 아이패드를 올려놓고 맥용 블루투스 키보드와 함께 놓으니 완전 미니 아이맥이다 ㅋㅋ 저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이패드와도 잘 연동된다. 매우 작고 가벼워서 이동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은 키보드다. ^^ 이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면 좀 편리한게 확실히 타이핑 하기도 편할뿐더러 잠금 상태에서도 일일이 홈 버튼 누른 다음에 슬라이드 밀어서 풀어줄 필요없이 그냥 키보드 아무 키나 누르면 바로 실행 상태로 들어갈 수도 있고 음악이나 동영상 플레이 멈춤. 넘김등도 다 할 수 있고 화면 밝기조절이나 볼륨 컨트롤도 다 할 수 있다. (아마 맥 유저라면 모두 다 알듯) 아이패드가 좋은점은 아이맥은 모니터 피벗 (세로보기) 가 안되지만 아이패드는 된다는 걸까? ^^ 더보기
100 만대 돌파한 아이패드..얼마나 더 팔릴까? 애플측에서는 공식적으로 100 만대가 28일만에 판매되었다고 했지만 비공식적인 집계는 이보다 거의 2배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패드의 실시간 판매량을 보여주는 사이트인 http://labs.chitika.com/ipad/ 에서 현재까지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약 191 만대로 표시하고 있다. (신뢰성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다.) 일단 수많은 우려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초반 돌풍과 인기는 그 모든 우려와 비판을 말끔히 잠재우고 있는 듯 하다. 또 앞으로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더욱 판매고에 박차를 가하게 될 요인들이 꽤 많아 보인다. 몇가지 요인을 생각해 보자. ■ 3G 버전의 아이패드 공식 발매 지난 4월 30일부터 3G 이동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는 3G 버전의 아이패드.. 더보기
아이패드 3주간의 사용소감 벌써 내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3주 가까이 되었다. 그 3주 동안에 아이패드를 둘러싼 각종 여러가지 일들은 정말이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할말조차 없다. 지난 30일부터 미국 현지에서는 3G 버전 아이패드도 정식 판매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도 국내에서는 세관에서 통관조차 되지 않고 있는 이 이상한 현실은 대체 뭘까...아이패드가 무슨 테러무기인가? 또 지난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의 '아이패드 브리핑' 파문 이후에 개인 사용자들의 아이패드 반입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실제 현실은 아직까지도...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래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다. http://cafe.daum.net/breakiphone/Gw3g/40 이건 뭐 한마디로..들여올 생각 하지도 말라는 소리같다. 아이패드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