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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091109 거리 스냅들... 2009 년 11월 09 일 Sigma DP2 로 담아본 늦가을의 스냅들 늦가을 차가워 지는 바람만큼이나 쓸쓸한 날과 풍경들의 광화문 주변 2009 년 이곳은 대.한.민.국 Photo by Unan Sigma DP2 더보기
인천대교 해상교량 12.34km 총 연장 21.27km 의 거대한 다리 인천대교를 담다 세계 인천 도시 축전이 벌어지는 행사장 쪽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인천대교의 라인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는 포인트지만 해안쪽으로 철책이 쳐져 있어서 앵글을 구성하기가 조금 어렵다 이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인천대교는 서쪽에 위치해 있어서 해가 질때 노을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아주 좋을 듯 하다. 여름철 해가 길 때 매직아워 시간때가 되면 인천대교의 야경과 노을을 함께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철조망 사이로 렌즈를 들이밀고 촬영을 해 봤다 참고로 가까운 듯 보이지만 (다리의 주탑이 워낙 높아서) 실제로는 꽤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사진에서는 180mm 의 망원 렌즈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크기로 밖에 담을 수 없었다. 이 .. 더보기
어디로...? 동서남북 어느곳으로 눈을 돌려도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도 어디로 가야되나? Photo by Unan Nikon D3 AF-S 17-35 F2.8 ED 더보기
제주로...떠나다 푸른 하늘...푸른 바다 제주로 떠나다 제주로 가는 배 위에서는 눈부시게 파란 하늘이 펼쳐졌다. 푸른 바다위에 하얀 배를 타고... 지중해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제주의 산호초 바닷가 푸른 하늘...푸른 바다 어느곳으로 눈을 돌려도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 아름다운 제주의 노을... 제주에서만 볼수 있는 기괴한 용암바위들 제주의 밤 바다 멀리 수평선에는 밤새도록 오징어 잡이 배들이 제주 바다를 비춘다. Photo by Unan Nikon D3 AF-S 17-35 F2.8 ED Sigma 50mm F1.4 EX 더보기
기도... 주님... 이 못나고 방탕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았으나 그 주님의 귀한 사랑을 꺠닫지 못하고 더럽고 추악한 세상에 현혹되어 온갖 악행과 기만을 일삼으며 세상속 깊이 빠져 당신을 멀리했나이다. 제 이 손은 세상에 더럽혀져 씻어도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추악하고 더러운 손이기에 다시 주님께 이 손을 내밀수 조차 없었나이다. 이 추악한 탕자인 저에게...주님께서는 오늘 제 안의 성령님을 통하여 다시끔 눈물로 회계하도록 인도하시어 제 더러운 손을 향해 당신의 고귀한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과 세상 모든이들 앞에 큰 죄인입니다. 세상의 온갖 쾌락과 탐욕에 빠져 제 구주이신 주님을 외면하고 사탄의 영역에서 제 몸과 마음을 타락시켰나이다 주님...이 더럽고 추악한 죄인을.. 더보기
세상에 고(告) 함 덤벼라...세상아 네 아무리 강한 폭풍의 비바람으로 내 앞을 막아서더라도 난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내 두 다리로 굳게 바닥을 딛고 서서 내 두 팔로 비 바람을 헤치고 반드시 네 앞에 당당히 맞설 것이다. 어느 순간 잠시 무릎 꿇고 넘어지거나 고개 숙이며 눈물 흘리게 할 수는 있겠지만 너는 결코 나를 완전히 쓰러뜨릴 수 없을 것이다. 거인 골리앗 앞에서도 당당했던 다윗처럼... 온 세상 권력을 다 쥔 황제앞에서도 당당했던 한 로마의 검투사처럼.. 나는 내 앞에 두려워 하지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길 것이다. Photo n Write by Unan Nikon D3 AF-S 17-35 F2.8 ED 더보기
사랑과 이별에 관해...안다는 것..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은 잘 모르면서... 그것이 끝나게 되는 순간은 귀신같이 잘 아는 것은 왜일까? 영화 'LA스토리' 中 Photo by Unan Canon 1Ds mark II Sigma EX 50mm F1.4 HSM 더보기
사랑이라는...몹쓸 병.. 난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아프고 싶어요... 영화 "일 포스티노" 中 Photo by Unan Canon 1Ds mark II EF 24-70mm F2.8 L 더보기
바다..노을 속으로.. 초여름의...주말 어느새 다가온 무더위에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해가 넘어가는 것도 잊은채... 바다로...노을 속으로 달려든다 Photo by Unan Nikon D3X AF-S 17-35mm F2.8 D 더보기
바다를 담는 아이... 밀려오는 바다의 파도를 작은 페트병 속에 담아본다... 페트병 속에는 어린 아이의 마음 속 바다가 가득 담겼다... Photo by Unan Nikon D3X AF 180mm F2.8 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