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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들...

Nikon D90 - 니콘의 또 다른 혁명적 시도!!




본 사용기는 총 13장의 JPG 파일로 구성되어 로딩이 느릴 수 있습니다.

커피한잔 타 오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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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 + AF-S VR 105mm F2.8 ED

처음 D90 을 영입한 날 가장 시험해 보고 싶었던 심도 표현과 포커싱 변환을 테스트 해 본 영상이다.




D90 + AF 35mm F2.0 D

과연 핸드 헬드로 어느 정도나 흔들림을 잡을 수 있는지와 표준 상태에서 움직이는 사람에게 얼마나 수동 포커싱을 할 수 있을까 테스트 해 봤다. 첫 촬영에서는....노출 고정을 하지 않아서...노출이 자동으로 변해 버렸다 포커싱도 불안하고 ^^;;



다시 해보니...노출 고정도 하고 좀 집중해서 하니까 핸드 헬드 흔들림은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앞뒤로 계속 움직이는 사람에게 수동으로 촛점 맞추기가 역시 어렵군 ^^ 이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겠다...



D90 + Tokina 12-24mm F4.0

차량으로 이동중 드라이빙 샷을 촬영해 봤다. 조리개는 5.6 에 구라 LCD 를 수정하지 않았다는 걸 깜빡하고 노출 보정을 -2.0 으로 했더니 좀 어두워 졌네 ㅡ_ㅡ;; 움직이는 영상에서 광각의 느낌과 노출 환경에 따른 자동 노출 변화 참고하고 생각보다 급변하는 노출 상황에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참고로 5분이 짧다...하는 사람들 이 영상이 약 1분 30초 ...얼마나 지겨운지 보자 ㅡ_ㅡ;; 한 테이크에 5분이면 충분하고도 남을 것 같다. ^^



D90 + AF 35mm F2.0 D

비 내리는 날의 감성적(?) 인 빗방울 소리와 물 떨어지는 나뭇잎?



D90 + Tokina 12-24mm F4.0

야간 드라이빙 샷 꽤 적절하고 만족스러운 노출 표현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