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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신년 벽두부터..눈 세상~!!



본격적인 2010 년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


만만치 않은 해가 될 거라는 의미일지
하얀 도화지처럼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일지
알 수 없지만...

이른 새벽부터 올 겨울 가장 많은 양의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다.

한걸음 걷기도 힘들만큼 많은 눈에 불편한 아침
출근길이 되기도 하지만 역시 겨울의 백미는 또

펑펑 내리는 눈이 아닐런지 ^^;;










2010. 01. 04

Photo by Unan




Olympus PEN (EP-1)

2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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