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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알파와 시그마...그리고 [봄] 봄 햇살이 한 가득 봄 내음과 꽃향기 만발한 4월의 어느 봄날 Photo by Unan Sony A900 Sigma EX 50mm F1.4 HSM 더보기
안녕..내가 너의 엄마란다... 엄마의 뱃속에서 10 달간 힘겨운 기다림의 끝에서 만난 너 안녕...내가 너의 엄마란다... Photo by Unan Sony A900 Sigma EX 50mm F1.4 더보기
늘..언제나 그 자리... 어딘가로 멀리 빨간 자동차를 타고 멀리 떠나보고자 발버둥 치지만 늘...언제나 그 자리... Photo by Unan Sony A900 Sigma 50mm F1.4 EX 더보기
푸르름 가득했던 봄날의 스냅 사진.. 투명한 푸르름이 가득한 봄날의 하늘 아...봄이구나 Photo by Unan Leica D-LUX 3 더보기
노을이 아름답던 4월의 첫날... 아름다운 노을이 눈을 사로잡았던 4월의 첫날 붉은 노을 앞에서는 모든 사물이 제 모습을 숨기고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거듭난다 Photo by Unan Nikon D90 AF 35mm F2.0 D 더보기
3월의 마지막 날 '봄' 을 만끽하다 3월의 마지막 날 햇살...이 너무나 따듯하고 포근하게 봄을 노래 하는 듯 했던 그 날...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봄이 가득 내려왔더라... 봄 소식을 두 눈 가득히 전해주는 개나리와 매화의 모습에 운전하다 말고 길가에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눈과 마음에 봄 내음을 한가득 머금고서... Photo by Unan Nikon D3 AF 50mm F1.4 D AF-S 70-200 VR F2.8 G 더보기
우리 부부 사랑하는 시아와 처음 만난 날... 오후 3시 30 분 의사가 곧 출산 할지도 모른다고 해서 입원 수속을 하고 입원실로 올라갔다. 아직까지는 밝은 표정으로 V 자 까지 그리고 있는 마눌님 ^^ 4시 30분 슬슬 진통의 간격이 짧아져서 분만 대기실로 이동 아직 진통의 강도가 그리 크지 않은지 나와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하지만...곧 뒤이어 점점 진통의 간격은 짧아지고 진통의 강도와 시간은 늘어가고.... 슬슬 마눌님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져 가면서 손에 힘이 들어간다.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면서 애써 고통을 참으면서 인상을 찡그리는 마눌님... ㅜ_ㅜ 오후 5시 의사 진찰 후 진행이 진통이 시작되었지만 아직 진행이 더디다고 하며 분만 유도제를 투입...오늘 안에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분만 유도제 투.. 더보기
그 남자...그 길에서... Photo by Unan Fuji S5Pro AF-S Nikkor DX 35mm F1.8 G 더보기
다가온 봄을 들여다 보다. 봄이 다가오다... Photo by Unan Nikon D3 AF-S VR 105 macro F2.8 G 더보기
조금 더 가까운 일상의 시선... 조금 더 가깝게 바라보다... Photo by Unan Nikon D3 AF-S Nikkor VR 105mm F2.8 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