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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안녕..내가 너의 엄마란다...











엄마의 뱃속에서 10 달간 힘겨운

기다림의 끝에서 만난 너





안녕...내가 너의 엄마란다...












Photo by Unan




Sony A900

Sigma EX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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