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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속에서 노을지다.. 작은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아름다운 노을이 사라져가는 태풍을 향해 잘가라고 손짓한다. Photo by Unan Sony NEX-5 SEL 18-55mm F3.5-5.6 OSS 더보기
꿈에...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내 말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또 보내 말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내 말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Photo by Unan Sony NEX-5 Carl Zeiss Planar 50mm F1.4 T* 더보기
노.을.이.진.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너무나 아름다운 노을이 서쪽 하늘을 물들인다. 나도 모르게 갓길에 차를 세우고 저멀리 타오르는 노을을 한없이 바라본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어 오늘 하루도 나는 참 행복하다. Photo by Unan Sony NEX-5 SEL 16mm F2.8 더보기
달려보자~!!! 지금부터 다시 앞으로 힘차게 달.려.보.자~! Photo by Unan Sony NEX-5 SEL 16mm F2.8 더보기
반.영.을. 바.라.보.다. 소금쟁이 잰 걸음마저 눈에 밟히는 잔잔한 호수에서 반.영.을. 바.라.보.다. Photo by Unan Sony NEX-5 SEL 16mm F2.8 더보기
텅빈 하늘에서 노을을 바라보다.. 오래간만에 찾아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구름 한점 없는 텅빈 하늘에서 노.을.을. 바.라.보.다 Photo by Unan Sony NEX-5 SEL 16mm F2.8 / Tokina 12-24mm F4.0 더보기
도심을 벗어나면...  짧은 휴가...를 맞아 하루 잠시 강원도를 다녀왔다. 언제부터인가 서울 하늘 아래에서는 초록을 보기 힘들어지고... 잠자리 한마리 보기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서 조금만 차를 달려 나간 그곳에는 초록과...생명이 가득했다.  Photo by Unan NEX-5 SEL 18-55mm F3.5-5.6 OSS Voigtländer NOKTON 58mm F1.4 SL 더보기
하루가 저물다... 하루중에 모든것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시간.. Photo by Unan NEX-5 SEL 18-55mm F3.5-5.6 OSS 더보기
'100727 서울 하늘 파노라마... 반드시 클릭해서 감상요망 파란 하늘이 사무치게 보고 싶었던 오늘... 거짓말처럼 눈부시게 파란 하늘이 눈앞에 펼쳐졌다. Photo by Unan Sony NEX-5 SEL 18-55mm F3.5-5.6 OSS 더보기
PM 07:19 노을지다.. '100726 PM 07' 19" 노을지는 하늘을 사무실 창밖으로 바라본다 Photo by Unan Sony NEX-5 Voigtländer NOKTON 58mm F1.4 S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