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하루일을 끝내고 나의 책상을 바라본다.
커다란 30 인치 모니터 두대와 그 사이에 놓인 넓은 타블렛..
수시간의 일을 마치고 내려놓은 펜과 안경..
.
.
.
무언가 하루종일 어떤것을 담았는지 잘 기억나지도 않는
카메라와 렌즈들
아침에는 또 6시 30분에 어김없이
핸드폰이 희망찬 노래로 나를 깨우겠지..
모두 잘 자라.
Photo n Write
by
Unan
문득 하루일을 끝내고 나의 책상을 바라본다.
커다란 30 인치 모니터 두대와 그 사이에 놓인 넓은 타블렛..
수시간의 일을 마치고 내려놓은 펜과 안경..
.
.
.
무언가 하루종일 어떤것을 담았는지 잘 기억나지도 않는
카메라와 렌즈들
아침에는 또 6시 30분에 어김없이
핸드폰이 희망찬 노래로 나를 깨우겠지..
모두 잘 자라.
Photo n Write
by
Unan
'그저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 발매 임박한 아이패드...국내 포털들은 대체 뭐하나?? (11) | 2010.05.24 |
---|---|
삼성에게 미래는 없다. (26) | 2010.05.09 |
캐논을 보내기 전 마지막 증명사진들... (2) | 2010.03.23 |
어이가 없는 KT 의 QOOK & SHOW 결합..고객을 우롱하네? (10) | 2010.02.25 |
구글 타블렛? 혁신의 구글답지 않은데...? (4) | 201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