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컴퓨터나 타블릿이 있음에도
한글자 한글자 손으로 무언가를 써내려 간다는 것...
0.001초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전자 시계가 있음에도
매일 아침 태옆을 감는 기계식 시계를 쓴다는 것...
편리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
삶의 한 순간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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