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시리즈 그 네번째 이야기
2018 년
심판의 날 그 이후 기계에 의해 점령당한
지구에서 스카이넷에 의한 기계들에 대항하는
저항군들과 그 리더 존 코너
때려 부수기에만 치중해서
건물도 부수고 도시도 부수고 심지어 지구와 흥행 까지 때려 부셔 버린
3편의 악몽을 떨쳐버리고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화려한 액션과 인간 과 기계 사이의 갈등과 드라마를
이번 터미네이터 시리즈 에서는 정말 멋지게 표현해 내고 있다.
다음 편이 더욱 기대가 된다. (나오겠지?)
20 년 역사의 명 시리즈 물 터미네이터를 멋지게 부활 시킨 듯 하다
(3편을 보고 절망해서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는...ㅜ_ㅜ)
크리스천 베일은 시리즈 물 부활의 명수일까
베트맨 시리즈에 이어서 터미네이터 까지...
후반부에는 역시 터미네이터 시리즈 다운 면까지 ^^
SF 물을 좋아 한다면 무조건 강추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역시나 강추
아니 어쨌건 강추 할 만한 영화. ㅡ_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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