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SLRCLUB 캐논포럼의 "정현군" 님이 작성하신 것으로
총 4대의 동일한 기종인 1Ds mark III 를 사용하며 겪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리뷰이다.
개인적으로도 지난 10 여년간 캐논의 카메라와 렌즈를 주요 카메라로 사용했던 본인도
해당 기종의 카메라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캐논 이라는 카메라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큰 신뢰를 잃게 되었으며
(다른기종도 아니고...최고의 신뢰성을 주어야 하는 플레그쉽이니 말이다..)
이 사건뿐 만은 아니지만 본인이 10 여년간 사용했던 캐논의 장비들을 타 브랜드로
교체하게 된 주요 이유중의 하나가 된 것임에는 분명한 일이다.
원문 주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990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고의 신뢰성을 위해 고가의 가격임에도 프로 사진가들이 플레그쉽 카메라를 즐겨찾는 이유가
무엇인가...
역시나 선두의 자리에 올라서면 오만해지는 것일까...
과거 니콘이 그랬고 지금은 캐논이 그러고 있다.
총 4대의 동일한 기종인 1Ds mark III 를 사용하며 겪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리뷰이다.
개인적으로도 지난 10 여년간 캐논의 카메라와 렌즈를 주요 카메라로 사용했던 본인도
해당 기종의 카메라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캐논 이라는 카메라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큰 신뢰를 잃게 되었으며
(다른기종도 아니고...최고의 신뢰성을 주어야 하는 플레그쉽이니 말이다..)
이 사건뿐 만은 아니지만 본인이 10 여년간 사용했던 캐논의 장비들을 타 브랜드로
교체하게 된 주요 이유중의 하나가 된 것임에는 분명한 일이다.
원문 주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990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고의 신뢰성을 위해 고가의 가격임에도 프로 사진가들이 플레그쉽 카메라를 즐겨찾는 이유가
무엇인가...
역시나 선두의 자리에 올라서면 오만해지는 것일까...
과거 니콘이 그랬고 지금은 캐논이 그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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