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일본의 전통 장인이 직접 수공으로 깍아만든 진정한 명품중의 명품
TAKERU
원래부터 한정 생산으로 주문을 받은 수량만큼만 생산하는 최고급 안경테인데
몇년전부터 파킨슨 병으로 현업에서 손을 놓고
병상에 있던 장인이 얼마전에 임종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더더욱 희소 가치성이 증가될 진짜 레어 아이템이 되었다.
손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해당 브랜드로 계속해서 비슷한 느낌의
가공테들을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장인의 숙련된 솜씨를
물려받지는 못해서 결국 타케루 는 현 대에서 그 명품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질 것 같다.
난 레어 아이템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저 안경테
실물로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다
처음 보는순간 바로...사랑에 빠져 버렸다고나 할까?
딱 보면 중후함과 세련됨이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나무결 무늬와 고급스러운 색상
저건 사진으로 보는거 보다 실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조만간 드디어 한국에 몇개 있지도 않은 사진속의 저 타케루 안경테가
나아게 온다 ㅠ_ㅠ (일본에 수소문해도 구할 수 없다고 하더라)
아...감동의 쓰나미...(고마운 정이사)
일본의 전통 장인이 직접 수공으로 깍아만든 진정한 명품중의 명품
TAKERU
원래부터 한정 생산으로 주문을 받은 수량만큼만 생산하는 최고급 안경테인데
몇년전부터 파킨슨 병으로 현업에서 손을 놓고
병상에 있던 장인이 얼마전에 임종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더더욱 희소 가치성이 증가될 진짜 레어 아이템이 되었다.
손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해당 브랜드로 계속해서 비슷한 느낌의
가공테들을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장인의 숙련된 솜씨를
물려받지는 못해서 결국 타케루 는 현 대에서 그 명품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질 것 같다.
난 레어 아이템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저 안경테
실물로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다
처음 보는순간 바로...사랑에 빠져 버렸다고나 할까?
딱 보면 중후함과 세련됨이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나무결 무늬와 고급스러운 색상
저건 사진으로 보는거 보다 실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조만간 드디어 한국에 몇개 있지도 않은 사진속의 저 타케루 안경테가
나아게 온다 ㅠ_ㅠ (일본에 수소문해도 구할 수 없다고 하더라)
아...감동의 쓰나미...(고마운 정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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