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하늘은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나와서 하늘을 올려다 보자 마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만큼 붉게 물든 하늘과
그 위로 진한 먹구름이 멋지게 펼쳐진 그림을 그려주었다.
'081219
Photo by Unan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나와서 하늘을 올려다 보자 마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만큼 붉게 물든 하늘과
그 위로 진한 먹구름이 멋지게 펼쳐진 그림을 그려주었다.
'081219
Photo by 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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