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LiFE

'081219 아침 풍경













오늘 아침의 하늘은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나와서 하늘을 올려다 보자 마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만큼 붉게 물든 하늘과

그 위로 진한 먹구름이 멋지게 펼쳐진 그림을 그려주었다.





'081219


Photo by Unan









'Photo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도시의 새벽과 그리고 밤..  (0) 2008.12.27
081220 "Sutter Rock" 공연  (0) 2008.12.22
삭막하고 처량한 도시...  (0) 2008.12.17
누군가의 손  (0) 2008.12.15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0) 200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