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흘밖에 안 된 초보 엄마 Joo...와 초보 딸 '시아'
초보 엄마와 초보 딸은 역시나 서툴고 힘들다 ^^
엄마와 10달간 함께 호흡하던...시아의 탯줄...
작고 가녀린..시아의 발 ^^
Photo by Unan
Nikon D40X
AF-S DX 35mm F1.8 G
'My Soul Joo & S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엄마 & 초보 딸 43일째...서로를 느끼다. (0) | 2009.05.09 |
---|---|
목욕하는 시아의 모습~!! (0) | 2009.05.03 |
초보 아빠의 '시아' 와 놀기 ^ㅇ^ (0) | 2009.04.05 |
잠자다가 발버둥치는 시아의 모습... (0) | 2009.04.04 |
사랑하는 저희 딸 '시아' 를 소개합니다. ^^ (0) | 200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