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왔는데도 우리 '시아' 는 잠을 곤히 자고 있다.
살짝 자고 있는 시아를 건드려 본다.
아빠가 온걸 알았는지 시아가 눈을 살며시 뜨네...
오호...일어났니 ^ㅇ^/
살짝 볼을...밀어 본다. ^ㅇ^
시아...가 왠지...어...이것봐라...하는거 같네 ㅋㅋ
하는김에...두 볼을 한번 ㅡ_ㅡa
아...이런 표정은 안티샷이구나.....
자...좀 웃으라구 시아야 :)
우리 시아의 웃음은...참 썩쏘 구나. ㅡ_ㅡ;;;;;;;;
Photo by Unan
Nikon D40X
AF-S 35mm F1.8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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