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흔하게 만나는 화단의 꽃 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더라...
세상 일이라는게 그런가 보다. 내가 세상을 밝게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답고 좋은 것들로 가득하고
내가 세상을 어둡게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은 무섭고 위험하고 절망적이며...지저분한...늘 되는 것 없는
그런 세상이 되더라..
Nikon D3 + AF 50mm F1.4 D (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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