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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

봄날은 간다...






봄...가장 화려하고

눈이 즐거운 짧은 일년중의 어느 한 시간..










































































































































그렇게...민들레 홀씨 바람에 흩날리듯...

어느새 다가온 초여름 더위에


봄날은 간다.




2009 One Spring Day...





Photo by Unan




Leica DIGILUX III

(Zuiko 2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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