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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어느 특별한...웨딩 촬영...










아끼는 동생인 대근이의

웨딩 리허설 촬영

꽤 오랜만에 웨딩 리허설 촬영을 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면 행복한 날을

준비하는 신랑.신부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어색하고...어설픈 표정과 포즈이지만

그러한 것들보다 사랑하는 서로를 아껴주고 바라보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그래서 아마 가장 행복한 사진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Photo by Unan




Fuji S3Pro



AF Nikkor 85mm F1.4 D

Nokton 58mm F1.4 SL

AF-S Nikkor 17-55 F2.8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