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바다가 너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아가 태어나면 마눌님과 둘이서
간단하게 여행 다니는 것도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갑작스럽게 마눌님께
바다보러 가자고 말하고 ^^
당황하는 마눌님과 함께 차를 몰고 강원도로 새벽차를 몰고 달려간
강원도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정동진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4년만에 만난 일출이 있었고
따듯한 아침햇살 속에 빛나는
내.사.랑.
Photo by Unan
Nikon D3
AF-S 17-35 F2.8 D
AF 50mm F1.4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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