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이야기...
나의 책상...
Photo_SeanKim
2010. 3. 23. 03:26
문득 하루일을 끝내고 나의 책상을 바라본다.
커다란 30 인치 모니터 두대와 그 사이에 놓인 넓은 타블렛..
수시간의 일을 마치고 내려놓은 펜과 안경..
.
.
.
무언가 하루종일 어떤것을 담았는지 잘 기억나지도 않는
카메라와 렌즈들
아침에는 또 6시 30분에 어김없이
핸드폰이 희망찬 노래로 나를 깨우겠지..
모두 잘 자라.
Photo n Write
by
Unan
문득 하루일을 끝내고 나의 책상을 바라본다.
커다란 30 인치 모니터 두대와 그 사이에 놓인 넓은 타블렛..
수시간의 일을 마치고 내려놓은 펜과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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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루종일 어떤것을 담았는지 잘 기억나지도 않는
카메라와 렌즈들
아침에는 또 6시 30분에 어김없이
핸드폰이 희망찬 노래로 나를 깨우겠지..
모두 잘 자라.
Photo n Write
by
Unan